중고차 사이트에서 테슬라를 검색하면 신차 때 6천~7천만 원 하던 모델이 3천만 원대에 올라와 있습니다. 재규어, 지프 체로키, 미니 클럽맨처럼 가격이 크게 떨어진 수입차도 눈에 띕니다. 숫자만 보면 기회 같지만, 감가가 큰 차에는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2006년식 렉서스 ES300을 10년 탔고, 테슬라를 포함한 전기차는 타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글은 테슬라와 감가가 큰 수입 중고차를 다룬 참고 영상 두 편과 제조사 발표, 언론 보도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이 차들이 왜 싸졌는지와 살 때 무엇을 따져야 하는지 정리한 글입니다. 테슬라가 싸진 이유본사 직영 가격 인하, 신형(하이랜드·주니퍼) 출시, 구형 매물 증가놓치기 쉬운 것신차는 보조금을 받으므로 실제 가격 차이는 생각보다 작음꼭 확..
몇 년 전만 해도 인기 하이브리드 SUV 중고차는 신차보다 비싸게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렉서스 NX300h는 2천만 원대 후반, 볼보 XC60은 3천만 원대 중후반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저는 2006년식 렉서스 ES300을 10년 동안 탔습니다. 하이브리드가 아닌 가솔린 모델이었지만, 관리는 엔진오일만 제때 했는데도 30만km를 넘길 만큼 오래 버텼습니다. 다만 NX300h나 XC60을 직접 타 본 적은 없습니다. 이 글은 하이브리드 SUV 중고 시세를 다룬 참고 영상과 제조사 보증 조건, 언론 보도 같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가격이 내려간 이유중고차 수출 둔화, 신형·부분변경 출시, 수입차 유지비 걱정NX300h 핵심하이브리드 배터리 10년·20만km 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