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사면 손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차 가격 대비 중고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는 브랜드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만큼 중고로 싸게 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우디를 타 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중고차를 10년 동안 계기판 30만km가 넘을 때까지 타 보면서, 중고차는 싸게 사는 것보다 끝까지 부담 없이 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 글은 아우디 중고차 시장을 다룬 영상 두 편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모델별 시세와 가격이 내려간 이유, 사기 전에 확인할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대표 시세A6 45 TFSI 콰트로 2021년식(약 10만km) 2,300만 원대, A4 2021년식 2,100만 원대 (참고 영상 기준)감가 수준A6 ..
1. 차종별 시세·감가/1-2. 수입차
2026. 9. 22.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