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차는 오래된 중고차였습니다. 2014년에 취업했을 때 동생에게 선물로 받은 2006년식 렉서스 ES300이었는데, 받을 때 이미 8년이 넘었고 주행거리도 10만km가 넘은 차였습니다. 그 차를 10년 동안, 계기판이 30만km를 넘을 때까지 탔습니다. 그래서 "500만 원짜리 중고차, 첫 차로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저는 비교적 긍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차종보다 차 상태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500만 원 안팎 중고차를 다룬 영상 두 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예산에서 볼 만한 차종과 첫 차를 고를 때 확인할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 예산으로 가능한 수준2015~2017년식, 주행거리 6~12만km대 중형급 이상 (참고 영상 기준)대표 차종기아 K7, 르노..
2. 예산별 중고차 추천
2026. 9. 18. 12:55